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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어디서

얼마 주고 샀어요?

​칼리스타 트리샤

 

21세 | 골동품 수집가 | 라틴계 영국인 | 여성

4월 5일생 | 181cm/71kg | 머글본

Calista     Tr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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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sta Trisha

근사한 골동품 수집가, 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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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ppearance

라틴계 어머니를 닮은 까만 머리칼과 그을린 피부, 아버지를 닮은 금색 눈동자.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넘겨 시원한 인상을 보여준다. 짙은 눈썹 아래는 그림자 안의 고양이처럼 동공이 크고 동그란 눈동자가 호박처럼 빛났다. (밝은 데 가도 얇아지진 않는다.) 두 귀 아래에는 떨어진 낡은 장식 대신 태슬로 바꾼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전보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케인은 없고 목과 팔목, 손가락을 장식하는 장신구가 늘었다.

_Wand

붉은 삼나무 / 용의 심근 / 14인치

_Character

 

철든 어른! | “알고 있어요, 그 정도는.”

주체적인, 부드러운, 이성적인

적당했던 선은 부드럽게 변하였고 제 사람이라면 확실히 정을 많이 가곤 했다. 그래도 과하게 친근하며 외향적으로 굴지 않은 적당히. 사사로운 일에는 심각하게 관여하지 않았고 감정도 기복이 심하지 않은 선을 일정하게 지켜나갔다. 아마도 오랜 시간동안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했던 결과일테다.

 

똑똑한 수완가. | “걱정 말아요, 이건 이만한 값은 하죠.”

신중한, 손해보지 않는, 계산하는

호기심은 다시 내비치기 시작했지만 신중한 눈은 여전하다. 어렸을 적에 실패했던 사례들이 많았던 덕분일까, 무엇을 선택하면 손해볼지 또 무엇을 선택하면 이득이 될지 계산할 줄 알았다. 더 이상 실패는 그에게 먼 단어였다. 남을 설득하는 데에는 재능이 있으며 그로 인해 꽤 많은 골동품을 수집하고 있다고.

_And...

트리샤 | 아마도 이제는 먼 상업계

  • 드디어 오랜 시간 끝에 몇 년 전의 범인을 잡게 되었다. 당연히 그는 어머니 그리고 칼리스타와는 전혀 연고가 없는 이. 시간이 지났지만 재판을 열고 마땅한 처사를 받았고 이후로 긴 오해가 풀리면서 역시 거장으로 성장했다.

  • 다만, 칼리스타의 가족에게는 먼 이야기다. 왜냐하면 오래시간동안 -표현은 과격했지만- 용의자로 살아와야했던 어머니와 칼리스타는 완전히 해방되자 할아버지에게 분노를 토했고 분가를 하게 된 것! 아버지도 흔쾌히 동의하여 런던의 한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완전히 분가하였다.

  • 더 이상의 할아버지의 시선 없이 본래대로 화목한 가정을 되찾았고 골동품 가게는 어머니의 지시 아래 운영되고 있다. 칼리스타는 최근까지도 여행을 하며 골동품을 수집하였고 개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


 

칼리스타 | 아가씨가 아닌 칼리스타, 처음부터 그랬어.

  • 애칭은 캘리, 혹은 칼리, 스타 등. 타인을 부를 땐 대부분 성과 함께 ~ 님이라고 붙인다. 활기가 있지만 부드러운 목소리. 대부분 경어를 쓰지만 가끔 반말이 툭 튀어나오는 정도.

  • 모자도, 케인 지팡이도, 귀걸이도 소중한 골동품 중 하나…였지만 모자는 골동품 가게에 전시되어 있고 케인 지팡이는 아실링에게 주었다.

  • 이름 있는 집안 아래다 보니 교양 정도는 어렸을 때부터 익혀 행동 거지에 예의가 섞여있다.

  • 골동품에 대한 호기심은 많아졌다.  관심 있는 것이라면 신중하게 살펴보고 가치 있는 골동품을 사들이는 재능이 뛰어났다. 분가를 하게 되면서 약혼은 당연히 취소되었고 당당히 골동품 수집가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었다.

  • 경영, 경매, 무역 등 상업과 관련된 지식 또한 뛰어난 편에 속한다. 홈 스쿨링 덕분이기도 하지만 본래 머리가 좋았던 편이다. 

  • 사상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진보파. 하지만 마냥 자신의 사상을 내세우지 않고 수용하는 법도 알고 있다.

  • 책을 읽거나 진귀한 골동품을 살필 때만 안경을 쓸 정도로 시력은 나쁘지 않다.

 

호불호 | 어디서 부터 망가졌을까요?

  • 호: 골동품, 친구들, 호그와트, 가족.

  • 불호: 겨우살이 병.

_Patronus

흑표범

수업 당시에는 빛무리만 펼쳤을 뿐 명확한 동물 형상을 내비치지 않았다. 그 이후로 몇 번이고 연습해서야 펼쳐낸 칼리스타의 패트로누스는 바로 “흑표범”. 날렵하고 사나운 눈매를 가진 흑표범이 주변을 몇 바퀴 돌다가 빛무리로 흩어지고 나서야 칼리스타는 자신의 호그와트 생활을 떠올렸다는 걸 직감했다.

???

 

졸업 이후, 칼리스타는 가문을 휘젓고 다닌 범인을 찾게 되어 분가를 바로 할 수 있었고 바쁘게 런던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원했던 대로 여러 나라를 여행을 다녔고 오히려, 겨우살이 병과 얼음왕 이야기를 멀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억은 쉽게 지워질 수 없었고 여행 도중, 아무도 없던 하늘 아래에서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명과 같은 것이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동기들의 소식도 궁금하던 참이었기에 또 다시, 호그와트로 발걸음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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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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