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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

​그레이시아 몬트레이

 

21세 | 몬트레이 대표 | 영국인 | 여성

2월 22일생 | 165cm / 48kg  | 혼혈

Graisia Mont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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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isia Montrrey

태양을 삼킨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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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ppearance

평소 자켓을 이렇게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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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and

산사나무 / 용의 심근 / 13인치 

 

작은 손에 비해 길고 늘신한 지팡이로 약간 묵직하고 단단하다. 

_Character

 

-전과 비교해 확연히 여유가 생겨 부드러워진 태도.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 관록과 여유가 생겼다.

 

-공과 사의 구분이 철저하다. 사적인 자리에선 잘 아는 그레이시아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공적인 자리에선 칼같이 상대를 대하는 편.

 

-한 번 마음먹은 일을 기필코 해내고야 마는 고집은 그대로이나, 그 방법에 여유와 탄력이 늘었다. 원하는 것을 차지하기 위해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알며, 때를 놓치지 않고 과감히 낚아챌 줄도 안다. 한 번 마음먹은 건 꼭 제 손에 쥐고야마는 야망가.

 

-어느 상황에서나 현실적인 손익을 따져 경제적으로 결론을 내려 행동한다.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다음, 그리고 그 다음을 예상하여 대비할 줄 안다. 이러한 사고와 판단에는 사적인 감정이 일절 배제되어 있다.

_And...

[몬트레이 가(家)]

 -몬트레이 가가 땅을 사면 그 땅에서 광석이 나오고, 건물을 올리면 그 주변 집값이 치솟고, 주식을 사면 그 주가 떡상한다! 그야말로 돈 버는데 있어 천운이 따라주는 집안. 본업은 무역과 유통업으로 다른 마법, 비마법 세계와 은밀하게 교류하며 각종 신비하고 쓸모있는 물건들을 내외로 수출입 한다. 

필요한게 있다면 몬트레이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이런 탄탄한 유통망을 이용해 여러 부수적인 사업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몬트레이라는 이름 하에 거느린 자회사들이 여러개. 몬트레이는 그 이름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사업체이기도 하다.

 

[몬트레이의 새 주인]

-이러한 몬트레이는 일명 ‘겨우살이 병'으로 명명된 전염병을 기회로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이한다. 전염병 관련 사업에 투자를 크게 늘리고 기타 재난 상황 시 가치가 올라가는 주요 산업들의 유통망을 빠르게 장악하여 높은 금전적 이득을 취한 것. 또한 전염병이 장기화돼감에 따라 마법사 회의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와 시장 규모의 한계 때문에 더 이상의 사업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 전염병이 비교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 이 마법 세계에서의 투자와 사업을 늘려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몸을 불리고 있다.

 

-그리고 몬트레이의 이런 행보의 가운데에는 그레이시아 몬트레이가 있다. 그는 겨우살이 병을 이용하여 몬트레이에 유례없는 전성기를 가져와 20세의 나이로 몬트레이의 가주, 즉 몬트레이 대표로 이름을 올린다.

 

[요즈음은..]

-워커홀릭에 일 중독으로, 매일 스케줄에 딱딱 맞춰 정신없이 바쁜 삶을 지내고 있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한 시간을 내는데에는 인색하지 않으니 만나고 싶다면 언제든 만날 수 있다! 

 

[프라이데이를 부탁해!]

-후계자니 경영이니 전부 귀찮았던 리안더는 반복되는 조부의 잔소리에 돌연 본가를 나가게 되고, 7학년 졸업식 이후로도 돌아오지 않고 세계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지낸다. 그렇게 연락이 닿지 않은채로 몇개월이 지나고.. 돌연 족제비 두마리가 그레이시아를 찾아오는데! 그 정체는 바로 애니마구스로 변한 리안더. 프라이데이가 편안한 노후를 보내길 바랬던 리안더는 프라이데이를 그레이시아에게 맡겼고, 종종 아무도 모르게 족제비로 변해 프라이데이를 보러 온다. 프라이데이는 현재 새끼와 손자까지 둔 행복한 말년을 보내는 중이다.

 

[하얀 까마귀 캐시]

-캐시는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 여전히 아무거나 주워먹는다..

_Patronus

???

노란 눈을 가진 흑표범.

리안더가 본가에 잠시 들리고 다시 떠나기 직전, 대화 중에 함께 목소리를 듣고 리안더의 주도 하에 약속일에 맞춰 가기로 한다. 

 

사실 호그와트 재학 중 있었던 사건들이나 얼음왕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으나 겨우살이 병이 장기화 되감에 따라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던 치료제 개발 부분이 밑빠진 독이 되어버려 혹시나 하는 마음 반, 이런 일에 절대 빠질 리 없는 리안더에 대한 걱정 반으로 가게 된다.. 하지만 정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하여 유언장과 기타등등 재산 상속처리에 대한 부분을 모두 정리해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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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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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더 몬트레이

늘 동경했던 태양이자, 사랑하는 가족, 언제나 믿고있는 서로의 가장 큰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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