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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 같이 해볼까?

​질리 스튜어트

 

21세 | 영국 정보청 보안부 요원 | 영국인 | 여성

12월 22일생 | 182cm / 표준 | 머글본

Zili        Stu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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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i Stuart

잃어버린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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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ppearance

은색테 안경을 썼다. 검은 목폴라에 회색 슬랙스. 검은 발목 부츠.

청색 코트에 하얀색 머플러를 걸치고 다닌다. 때로는 감기도 하지만 보통 저리 걸쳐둔다.

_Wand

서어나무 /용의심근 /13인치

_Character

 

겉모습만 보면 차분한 느낌. 이야기하다보면 명랑하고 쾌활하다. 부지런하게 사는 거 같다. 남은 시간에도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시간을 쪼개 계획을 세워둔 것 같지만 갑작스럽게 생긴 일을 거부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생각이 유연하며 흥미 위주로 움직이는 성향이 있다. 호기심이 강해 궁금한 것은 알아내야 하는 스타일. 집념이 강한편으로 원하는건 이루곤 한다. 한번 계획을 세우면 철저하게 실행하여 해낸다. 

_And...

양부모님 아래에서 자랐다. 들고 다니는 가족사진을 보면 닮은 구석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예전에는 몰랐으나 3학년때 부모님이 밝혀 잘 받아들였다.

 

4학년 방학, 친모를 만났다. 친모는 순혈 마녀. 친부는 머글본 마법사로 질리가 태어나기전에 사망했다고 한다.

아무에게도 말한적 없어서 호그와트 학생들은 아직도 질리가 머글본인줄 안다. 본인도 말할 생각이 없는듯.

 

혈통차별 발언에 대해 예전보다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물어보면 한두번도 아니고 귀찮다고.

 

태생이 궁금한 걸 못 참아 배우길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주저하지 않아 신체 활동도 많이 한 편. 실제로 해본 운동이 많다. 축구, 농구, 야구, 핸드볼, 펜싱, 수영 기타 등등... 단체 스포츠라도 하면 꼭 낄 정도로 좋아한다. 래번클로 추격꾼 출신. 축구동호회는 후배들에게 맡겼다. 모두 즐겁게 놀기를!

 

지식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하려는 경향이 있었다. 이제 그런 생각은 접은지 오래. 필요하다면 뭐든지 배우고 응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학습능력만은 누구나 혀를 내두를 정도. 심적으로 고민이 생겼을 때 예전에 이미 읽고 또 읽었던 초보자용 물리학 책을 읽는다.

 

 

 

눈이 나빠져 5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고 다녔다. 현재 쓰고 있는 안경은 4학년 호그스미드 외출때 페넬프티아와 함께 고른것으로 꽤 소중하게 다루곤 한다.

 

 

<친부모님,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 단체, 종교,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없습니다.)

 

질리는 졸업 후, 대학에 입학했지만 동시에 친부의 고향에 뻔질나게 찾아갔다. 마을은 폐쇄적이고 외부인에게 적개심이 넘쳤는데 마녀사냥에 거리낌이 없는 종파에 물들어 있었다. 질리는 1년간 그 마을에 잠입하여 마을의 외부인에서 내부인이 되고 신도 중에서도 중요한 구심점이 되었다. 그리고 때가 되었을 때 교단의 주요 정보를 모조리 경찰에 고발하였고 블랭크 마을과 마녀사냥에 대한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다. 어떤 사람은 2년전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봤을 수도 있다.

 

ㅇㅇ 신문기사 중...

<살인 집단 블랭크 마을, 전원 체포>

경찰은 ㅁㅁ지방 외곽에 있는 블랭크 마을 사람 전원을 살인 및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하였다. 평소 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강했던 이 지역은 마녀사냥의 일종으로 약 20여 년간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지역 내의 미해결 실종사건을 중심으로 피해자를...

 

질리의 친부는 블랭크 마을의 출신으로 그가 호그와트를 다니던 때 마을은 극단적인 종교 활동이 빠르게 번져나갔고 그가 마을로 돌아왔을 때는 마법사임을 의심받으면서 살해당했다. 질리의 친모가 이 사건을 해결하고자 여러 차례 경찰 조사를 시도했으나 비협조적이었으며 증거 불충분으로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질리 스스로가 택한 방법이었다. 물론 일이 전부 끝나고 나서 질리는 몇 주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거진 경찰관에게 혼나는 시간이 반복되었지만 어떤 조직은 질리의 성과와 그 능력을 높이 사 스카우트 제의를 한다.

 

<직업에 대해서>

 

대외적으로는 대학생으로 밝히지만 필요에 따라 교수님의 추천으로 내무부 공무원을 돕는 인턴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는 일을 물어봤자 하는 말 받아 적기, 문서 정리, 심부름 하기라고 말한다. 사실은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곳은 영국 정보청 정보부였는데 질리는 거절 않고 그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방첩 활동으로 영국 전역을 돌아다녔고 때로는 외국으로 파견을 나가기도 했다.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아무에게도 말한 적 없고 말하지 않는다. 영국 내에서 만났다면 내무부 공무원들을 따라 같이 출장을 왔다고 하며 외국에서 만났다면 대학 간 교류로 교수님을 따라 같이 출장을 왔다고 한다.

_Patronus

???

첩보활동 중 차 안에서 잠복을 하다가 들었다. 이틀 정도 못 자서 들은 환청이라고 생각... 할리 없었다. 임무를 끝낸 뒤 곧바로 휴가를 내고 모교로 돌아간다.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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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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