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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핫! 거, 참.

이놈의 겨우살이가

딸기 농사를 다 망치는구만!

​베릴 라이얼

 

14세 | 딸기 사업가 | 영국인 | 남성

5월 4일생 | 182cm/표준 | 머글본

Beryl       R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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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yl Ryal

딸기별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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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and

밤나무/ 용의 심줄 / 11인치

_Character

 

[괴팍한]

집안이 딸기농장을 하는 외진 시골에서 살아서 그런지 번화가에대한 유행에 대한것도 둔하며 취향이나 성격이 괴팍하다는 소릴 듣습니다, 집안에 남은딸기로 어머니께서 딸기를 가지고 요리를 자주해줘서 그런지, 본인이 딸기자체를 워낙 좋아해서 인지 어떤음식에도 딸기를 넣어먹는 습성이 있으며, 학교 교복이 아니면 딸기무늬가 잔뜩들어가거나 편한듯한 옷을 입어 패션적테러도 일으키는일도 있지만 본인은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라며 그것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듯 합니다. 

 

[마이페이스]

털털하고 타인의 시선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잘 흘러 넘기는 타입입니다. 자기가 먹는 식습관, 옷에대해서도 타인이 시선이 나쁘던 좋던 크게 마음에 두지 않으며 자기위주의 성향을 보입니다. 

그나마 사업을 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필요하엔 타인에게 맞춰주긴하지만 그외에는 여념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공과사가 뚜렷하며 장난스럽고, 괴팍한 인상이 오히려 타인을 방심시키기 좋은 성향인지 이런모습이 사업에는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옛날에 울컥하는 성향과 달리 많이 능청스러워 졌습니다. 여전히 장난스러움 모습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주로 보입니다.

 

[편애적인 다정함]

기본적으로 선의적인 행동, 생각을 하는편이지만 정말 자신이 보이는것, 본인에게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것에대한 기준이 정해져있습니다. 주로, 자기 주변사람들 정을 쌓고 인연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독 감정적으로 많이 다가가는 편이며 그렇지않은 외부사람이라고 판단하에는 방관자의 모습을 보인다는등 모든사람에게 다정하지 않은 차별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노골적으로 티를 안내지만 선뜻 나서지 않아 타인의 눈엔 어느정도 매정해 보일수 있으며, 그곳에 있어도 제 3자로 바라보는 시선에 그보다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도 하여 이해심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장난스럽고 익살스러운 모습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일해보지 않은사람이라면 눈치채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론 같은학교에서 지내온 친구들에 대해서는 다정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_And...

[외형 부가설명 이미지]

 

 

 

 

 

 

 

 

 

 

 

 

 

 

 

 

 

 

 

 

 

 

 

 

 

 

 

 

[라이얼딸기 농장사업]

 라이얼의 딸기 농장 사업은 졸업하고 나서도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유일히 다른게 있다면 더이상 마법사에게는 라이얼가의 딸기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점. 7학년때, 들었던 겨우살이의 병이 식물에게도 감염 안 될수있냐는 질문에 라이얼은 대답하지 못했다. 

일단, 겨우살이병에 대해 아무리 마법약을 뒤져봤다고 하지만은 아는게 없었고. 실제로 자기가 만든 딸기는 마법으로 만든딸기와 품종개량을 머글세계의 일반딸기랑은 다른것이기 때문이였다. 

그로인해 베릴은 자신이 졸업하자마자 딸기농장을 이어받아 라이얼의 대표로써, 그리고 사람들을 보호하기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 밖에없었다. 자신이 마법사인 이상 일반 딸기도 안전하다고는 말할수 없기 때문에 라이얼 딸기를 전면 마법사에게 판매금지를 주장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큰 타격이 없었다, 맛은 좋았으며 품질도 여전 하였고 원래 주 판매대상은 머글인 사람들이 였기 때문에 라이얼 딸기는 잠시 판매가 줄었다고 생각했지만 금방 부족한 부분을 훌쩍 넘어 여전히 큰 성과를 벌어내게 되었다.

 

 하지만, 베릴의 극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라이얼 딸기는 왜 마법사에게만 판매 되지 않게 되었는가?" ​그가 머글본이라, 졸업하자마자 마법세계에 손을 떼며 역차별하는 복수극이다. 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가장 크게 소문이 돌았던것은 그의 딸기가 겨우살이병에 치명적일수 있다는 이야기 였다. 실제로, 베릴과 머글세계에서 마주한 마법사가 질문을 하였을때 베릴은 부정하지 않았다. 그의 행동은 그 소문에 신빙성을 실어줘, 마법사측에서는 베릴에 대해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이도 생겼다.

 

 그들이 아무리 그러해도 베릴 라이얼이 누구인가, 타인의 시선과 판단이라고는 별로 개의치 않은 아이였다. 딸기가 겨우살이병에 치명적일수 있다는 이야기는 루머에 불가했고 실제로 자신이 늘 먹는거봐선 아닐거라곤 생각하지만 혹시나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행했던 행위였기에 오히려 그런소문을 역으로 공포감을 조성하여 자신의 집의 딸기를 더 멀리 마법사와 거리를 두게하고 더 이상 마법사회에 가는일이 드물었기 때문에 머글과의 교류, 관계, 매출에 더 신경썼다.

 

[졸업후] 

 졸업하자 마자 부모님께 바로 농장을 이어 받았다, 애초에 마법 개량 품종 자체로 인해 늘어난 수요를 나이를 드신 부모님이 담당하시기엔 큰 부담이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라이얼 딸기를 사랑하는 분들이였지만, 아들도 나이가 찼고 한번쯤은 부부끼리 여유롭게 여행을 다녀오고싶어하시기도 하셨기에 바로 이어받아 농장을 가꾸어냈다.

 

하지만 베릴은 그때의 상담이 너무 신경 쓰였다. 자신이 마법사라서 만약 자신이 겨우살이 병에 걸려, 딸기가 진짜로 전염되기라도 한다면. 그건 정말로 난감하였기 때문이다. 한 일년, 베릴은 농장에 사람들을 더 들였다. 품종재배와 가꾸는법 관리하는법을 가르키고 자신은 딸기농장사업에서 더 이상 전체적인 관리 외엔 손을 대지 않을정도로 만들었다. 물론, 그 이후엔 다른일들을 다루기 시작했지만 전혀 마법세계와는 거리가 먼 일들이였다.

 

마법세계에 대해 필요하에는 가긴했지만 가는 숫자는 손에 꼽았고, 자신이 마법학교를 나왔다는지 겨우살이병이라는 병에대해서도 어느정도 내적 거리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정말 머글과 다른없는 삶이였지만, 그래도 마법사였던 기억이 추억한켠 남아 있어 바쁜 와중에도 가끔 추억을 불러 일으키곤 하였다. 머글이 안 보이는 인적드문곳,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혼자있는집. 종종 지팡이를 들고 간단한 마법들은 사용하였고 자신의 기억속에서 깊게 남아있던 패트로누스 마법은 친구들과의 추억이 닿을때면 잊지않도록 한번씩은 써보는 일상을 지냈다.

 

[딸기사업의 근황]

농장에서 손을 떼기 시작하고 베릴 라이얼은 자신의 외진마을에서 벗어나 도시로 내려와서 딸기 사업이라면 다 한번씩 손대기 했을정도로 거대한 금액을 다루고 크게 움직여야하는 일들을 주로 이루었다. 엉뚱한 괴짜, 딸기에 미친놈, 딸기별외계인 별소리를 다 들었지만 그럴 만한게 그가 손대는 딸기사업은 대부분 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놨기 때문이다. 향수, 악세사리, 식품또한 마찬가지며 무조건 딸기뿐만 아닌 다른과일 딸기와 어울리는것들도 유심하게 관찰하였고 그가 다룬 사업의 딸기에 관한것들은 남들과 남 달랐다.

 

 "타고났다" 라고 밖에 말할수없는 행위와 몇년도 안되는 단시간 젊은 나이로 머글세계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의 유명인사가 되었지만 그가 유일히 실패한 사업이 하나 있다면 패션류에선 극악적인 결과를 내놨다는것. 본인은 그조차에 인정하기 싫은지 아직도 망한 패션사업을 붙들고 있지만 성과는 여전히 미미하며 그나마 그 다른옷보다 질좋게 만들어져 있어 특정 마이너층 사람들로 인해 다른사업에 비해 적자는 나지만 간신히 버티고 있는듯하다.

 

 그리고 딸기사업으로 하는 일부는 학창시절 같이 일했던 에보니를 떠올리게 하는지 보육원 여럿에 딸기와 함께, 기부를 하고있다. 비록 괴짜라고 늘 소리는 듣지만 마법세계와 다르게 머글세계에서는 꽤 호평이 나있는듯 하다.

 

[식충이]

이제는 많이 늙어버린 쥐, 나름 운동시키겠다고 호그와트에서 편지배달을 시키든했지만.. 잘먹는 식욕때문에 여전히 통실한 몸매를 지니고있다. 더군다나 더 운동시키기 어려운 환경에 있다보니 많이 게을러졌다. 그래도 다른쥐보다는 건강하게 있는듯 늘 베릴 품속에서 딸기를 먹으며 지내는건 학창시절과 다름없다고 한다.

 

[예언자 일보, 머글의 겨우살이병에 관하여]

 ​마법세계를 멀리두고 머글세계에 주로 살아 최근에 대한 마법세계의 대체적인 소식에대해 엄청느리게알거나 모르는경우가 많았다. 머글의 뉴스에도 묘하게 겨우살이 병과 비슷한데 생각은 했으나 본래 마법사만 걸리는 병으로 알고있었기에 동사한 사람이겠거니 넘어갔던게 대부분.  

 

 하지만 예언자 일보로 나온 뉴스로 인해 마법사세계에서 베릴을 그다지 좋게 보지 않던 사람들의 비판이 베릴 귀까지 들어오면서 정말 최근에 이 사실을 알게되었다. 다급하게 마법으로 만든 품종재배를 판매를 금해놨지만 이미 유통된 딸기들은 별수없는 상황이며 이로인해 큰 적자를 보게 되었다. 이로인해 머리를 썩히며 자금적인 문제보단 딸기유통과 사람들에 사망원인에대해 혹시나 하여 고민이 많지만 워낙 겉으로는 티안내고 여유로운 행태를 보여주며,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가벼운 분위기를 내비추곤 한다. 


-집안에서의 애칭은 베리.  Ber(yl)ry(al) 너무 딸기 농장집 아이 같은 애칭이라, 마을사람들은 대다수 그렇게 불러주고 놀리곤 했지만 본인은 별로 연연치 않았다.

 

-추진하고 있는 패션업계 이름은 리베핫, 학창시절부터 입고 다녔던 같은 브랜드 회사가 맞는듯 하다.

 

-딸기사업하면서 소소한 습관겸 취미가 생겼는데, 딸기가 들어간 제품이라면 일단적으로 수집하고 본다는것. 그게 엉뚱한거든 이상한거든 한번은 경험해보고 판단하고 살펴보는듯 하다.

 

-딸기 사업을 하면서 서로 신뢰할수있고 사랑과 별개로 취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적이 있다. 잠시동안 사귀어 보았지만 사랑과는 다른 감정이라 그런지 서로에게 중요시 여겨지는 순위가 달랐고, 이로인해 헤어지게 되었지만 비즈니스 파트너로써는 꽤 지금도 잘지내고있는 모양이다.

 

-자신의 딸기가 위험성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변마법사들에겐 먹이지 않았지만, 본인은 엄청 잘먹는다. 그것에대해 별로 개의치 않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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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atronus

???

 

한결같은 일상속이였고, 부지런히 머글세상속에서 일정과 일을 진행하는 와중 인적많은 번화가에서 ???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분명히 머글들 사이인데 들리는 "호그와트" 이야기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 살펴봤으나 누군지 보지를 못했으며 그날이 호그와트 개학날이였고 자신이 잘 못 들은건지 피곤해서 그런건가 생각은 해봤으나. 최근에 드는 고민거리에 대해 겨우살이 병에 명확한 답을 찾을수 있을지 싶어, 약속시간에 호그와트로 나서게 됩니다.

페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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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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