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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3갈레온

10갈레온으로 만들어줄게.

나 믿지?

​리안더 몬트레이

 

14세 | 그리핀도르 | 영국인 | 남성

2월 25일생 | 173cm/평균 | 순혈

Leander       Monte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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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der Monterey

충동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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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ppearance

짙은 피부에 밝은 회색머리. 짙은 눈썹은 항상 곡선을 그리고 있다. 속눈썹이 긴편으로 왼쪽은 회색, 오른쪽은 호박빛이 도는 눈을 가지고 있다. 항상 웃고 있는 듯 밝은 인상이지만 머리카락은 언제나 부스스하다. 퀴디치할때 불편한 모양인지 항상 반묶음 정도로 묶고 있지만 반은 나오고 반은 겨우 정리된 정도.

_Wand

플라타너스 / 불사조 깃털 / 12인치

유연하다.

_Character

[빠른 상황판단]

주변에 많은 어른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발달한 편. 말하자면 눈치가 빠르다. 이때문에 1학년 이후, 2~3학년 동안 본인 혼자서만 쏙 상황을 모면하는 일들이 종종 있었다. 적당히 상대방이 원하는 말도 내뱉어 줄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어릴때에 비해 철이 들었다고 하지만.. 

 

[충동적]

여전히 충동적이다. 적당히 둘러대고 포장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뿐 본질적인것은 바뀌지 않은 편. 특히나, 최근 들어서는 새로운 경험, 새로운 자극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보인다. 나이를 먹어가며 접하는 것들 또한 어릴때와는 달라 다른 의미로 안전하지 못한 편이지만 사춘기의 영향 탓인지 그정도는 괜찮다는 둥 하는 안이한 태도만 보이는 중이다. 하루만 사는것처럼 즐겁게! 재밌으니까 위험하겠지. 마치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은 모양새에 가깝다.

 

[이기적]

주변 사람들이 위험한 불나방같은 행위에 걱정하거나 화를 내더라도 본인이 얻을 즐거움만 생각한다. 어렸을때 보다 더 영악하게 자신이 무엇을 할지 밝히지 않는다던가, 해놓고 말하지 않는 다던가 하는 행위로 주변에서 그것을 수습하거나 신경쓰는 것 자체를 차단시켜 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악질적이라고 여겨질 정도.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상대방을 배려해야함을 느끼지 못해 주는 상처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일만 관심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던, 무슨 생각을 하던 '너는 그래라, 나는 아니다' 정도의 반응 이상이 나오기 어렵다. 자신과 관련된 일이라면 또 달라질지 모르지만.

_And...

[몬트레이가]

몬트레이 가가 땅을 사면 그 땅에서 광석이 나오고, 건물을 올리면 그 주변 집값이 치솟고, 주식을 사면 그 주가 떡상한다! 그야말로 돈 버는데 있어 천운이 따라주는 집안. 본업은 무역과 유통업으로 다른 마법, 비마법 세계와 은밀하게 교류하며 각종 신비하고 쓸모있는 물건들을 내외로 수출입 한다.

필요한게 있다면 몬트레이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이런 탄탄한 유통망을 이용해 여러 부수적인 사업들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몬트레이라는 이름 하에 거느린 자회사들이 여러개. 몬트레이는 그 이름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사업체이기도 하다.

이러한 부를 통해 종종, 뛰어난 학자들이나 총명한 학생들의 연구를 후원하는 일도 있으며 그로인해 생기는 명성도 낮지는 않다.

그러나 부와 명성을 얻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깊은 역사가 없으며, 순수혈통들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은근히 우아하지 못하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질서유지법에 대한 몬트레이의 대외적 입장은 중립이다. 실제 가문 내 분위기는 자유로운 편이나, 귀찮은 문제들을 기피하기 위해 중립이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3학년 방학부터, 가주인 할아버지에게 그레이시아와 함꼐 집안일을 배우게 된다. 종종 일하는 것을 구경하거나 따라다니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배우는것은 처음. 실질적으로 몬트레이 경영에 참여하게 된 셈이다. 정당한 혈통과 확실한 후계라는 직위를 가진 리안더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가문에 들어온 혼혈 아이를 동등하게 경영에 참가시킨다고 가문 안팎으로 말이 많았다.

 

[그리핀도르의 추격꾼]

1학년 방학 부터 그레이시아를 자신의 집과 별장으로 데리고 가 합숙 훈련을 했었다. 비행을 어려워 하는 그레이시아가 눈물콧물을 흘려도.... 그때문인지 그레이시아 또한 퀴디치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리안더 본인도 그리핀도르의 추격꾼이 되었다. 꽤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퀴디치에 관심 많은 아이들과도 안면을 텄다. 본인도 추격꾼이라는 포지션을 마음에 들어한다.

 

하지만, 본인이 퀴디치 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앞서서 퀴디치 내기를 조장하고 다닌다. 물론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에는 그리핀도르 승리에만 판돈을 걸지만. 

 

[도박과 돈의 유통]

이따금 지루하거나 퀴디치 경기가 없을때는 판치기나 마법체스, 간단한 카드게임등으로 판돈을 걸고 도박하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이때 걸린 판돈은 매우 낮은 편으로 소소한 재미에 불과하지만 이런 행위가 걸려 호울러를 받은 적도 있다.

 본인 스스로 그냥 빌려주고 받는거지, 라고 하는 돈의 유통 또한 알음알음 뒤에서 하는 모양. 대놓고 빌려주진 않지만 상대가 원한다면 일정한 이자를 받는 대신 돈을 빌려준다. 가끔 기한이 다 됐는데도 갚지 않는 아이들이 있지만 지긋지긋할 정도로 달라붙어 받아낸다.

 

[그레이시아]

같은 퀴디치 추격꾼이자 라이벌. 그리고 사촌. 예전에는 그레이시아만 졸졸 쫓아다니며 같이 놀자고 했던 기억이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런 일들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딱히 감정의 변화가 생겼다기 보다는 주변에서 그레이시아가 리안더랑 얽히면 우는 일들이 잦고, 그로 인해 리안더에게 주의를 주는 일들이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빗자루 비행을 연습하기 위해 몬트레이 본가에서 함께하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그레이시아를 끌어들이기 위해 찾는 일은 드물어졌다.

 

[호불호]

호-재밌는것, 경험, 새로운것, 짜릿한것, 돈, 구경하는것

불호-재미없는것, 고루한것, 규칙,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쓴것

 

[내친구 프라이데이!]

어느날 갑자기 리안더가 어미와 같이 이동하지 못하고 도태된 듯한 새끼 족제비를 데리고 온 후 부터 함께했다. 야생으로 돌려보내려고 해도 멀리 가지 않고 돌아오는 탓에 이름을 붙이고 리안더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물론 호그와트로 떠날때도 마찬가지였고. 리안더가 몬트레이로서 저력(돈)을 발휘할때도 프라이데이의 집과 장난감 쉼터를 만들때가 거의 유일하다. 몬트레이에서 지낼때는 리안더가 그레이시아에게 보내는 쪽지같은것도 배달하기도 했다.

리안더를 제외하고는 관심이 없고 본채만채 할때가 대부분. 본래 야생 족제비는 포악하다고 하지만 몬트레이에서 지내며 여러 사람들을 봐서인지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보진 않는다. 욕심이 많아서 밥을 먹어놓고 또 먹거나 받아서 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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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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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아 몬트레이

나쁘지 않게 지내오고있지만 어느순간부터 조금 서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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