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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와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것.

Thea      Forre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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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포레스터 

 

21세 | CEO | 영국인 | 여성

12월 26일생 | 166(+5)cm / 51kg | 순혈

Thea Forrester

세상으로 날아오를,

1학년 우승트로피 래번클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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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and

아카시아 | 용의 심근 | 12인치

...그들의 주인이 아니면 마법 부리기를 종종 거부하며 또한 가장 재능있는 사람들 외에는

자신의 가장 좋은 능력을 주지 않는 까다로운 지팡이를 만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록 아카시아의 신경질적인 기질 때문에 종종 과소평가 되기도 하지만,

잘 짝지워지기만 하면 아카시아 지팡이는 어떤 마법에든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 어느 지팡이 제작자의 노트에서 발췌

 

-이제는 언제 싸웠냐는 듯 평생의 파트너로 만들어냈다. 

_Character

[ 다정한 | 쾌활한 | 자신감 있는 | 현실적인 | 여유로움 ]

 

여전히, 당신이 기억하는 테아 포레스터이다. 프레이와 화해한 이후 예전의 쾌활함과 밝음을 되찾았는지, 졸업 때보다 훨씬 여유로워진 모양새다. 가까운 사람에 대한 다정함과 상냥함은 그대로라서, 친구들을 볼 때 표정이 부드러워진다. 모난 점이 줄고 사람이 둥글어졌다. 아직 톡 쏘는 성격이나 불같음은 변하지 않았지만 분명 성장하며 어른스러워진 것일 테다. 마음의 안정을 되찾은 것만은 분명하다.

테아 포레스터는 이제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다.

_And...

Birthday

 

December 26thㅣ크리스마스의 온도가 남은 날

Christmas Roseㅣ추억

Purple Diamondㅣ숨은 비밀

 

Forrester

 

-포레스터. 여전히 마법약과 약초학 사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가문이다.

-기존에 하던 약초학 사업과 연계해 마법약 쪽으로 눈을 돌려 시장에 뛰어들었다. 철저한 비즈니스와 뛰어난 시장 파악력, 시대가 걸맞아 금세 부호의 자리에 올랐다. 5년 전 터져나온 가문의 스캔들에 잠시 휘청였으나 지금은 제 자리를 찾은 듯.

-테아 본인도 가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어받을 순수혈통이 테아 뿐이라는 어른들의 주장도 그렇고, 이전부터 준비했던 것을 헛으로 돌릴 수는 없다는게 그녀의 생각이다.

-어린 자리에 높은 자리를 부담스러워 했던 만큼 뒤에서 말이 나올까 그렇게 열심일 수가 없을 정도로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 본인에게 맞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빠서 그런 생각하기도 힘들다고.

 

Like

 

-식후에 먹는 작은 타르트, 메리, 호그와트, 보기 좋은 것, 정돈된 것, 칭찬과 인정 같은, 그녀를 기쁘게 하는 것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가업의 책임을 나눠받는 것이 두려웠던 만큼 잘 해내고자 노력 중.

 

Dislike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흐물흐물한 채소들이나 멍게나 해조류같이 호불호가 갈릴 음식들. 완전히 애 입맛에, 가리는 음식이 많았다. 성인이 되어도 입맛은 여전하다.

-좋아하는 것의 반대되는 것.

-혈통주의.

 

Others

 

목소리 | 톤은 높지만 차분하다. 졸업 당시보다 여유가 생겼다.

부엉이 | 이름은 메리. 지팡이만큼이나 테아와 오랫동안 함께한, 또 다른 평생의 파트너. 나이는 15살. 고령이다.

순혈우월주의 | 한평생 스스로가 혈통의 수혜자이며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싫어한다. 항상 능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으니까.

수석 | 호그와트 마지막 학년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본인의 입지를 탄탄히 하는 것에는 큰 스펙이 되었다지만...이 이야기를 꺼내면 지금은 부끄러워 한다.

_Patronus

흰 올빼미

???

테아 포레스터는 더이상 과거에 얽매이는 사람이 아니다. 추억은 추억대로 미련없이 보내줄 만큼 성숙해졌다는 뜻이다.

...물론 그게 아니더라도 새벽 두시까지 서류를 들여다본다면 추억을 되새길 여유도 없겠지만. 얼음왕과 마녀. 그 심장. 호그와트. 친구들...모두 한 때 중요했으나 눈 앞의 일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의 테아 포레스터에겐 뒷전인 일이었다.

-피곤하다. 내일은 미팅이 잡혀있고...슬슬 자야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기지개를 앞으로 뻗는 순간 목소리가 들렸다.

[ 때가 되었으니, 00월 00일에 호그와트로 돌아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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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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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다시 찾은 가족. 프레이를 테오와 별개로, 프레이로서 가족으로 인정했다. 둘 다 몹시 바쁜 만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연락은 꾸준히 주고 받는다.

-좋으면서 싫고, 미우면서 보면 기쁘고, 가끔은 열받게 하면서 눈물나게 하고. 여전히 프레이에 대한 감정은 어릴 때처럼 알쏭달쏭하지만,

-그럼에도 사이 좋은 남매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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