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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위한 내가 될 거야.

널 위하지 않겠다는 ​말이 아니야.

           F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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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포레스터 

 

17세 | 래번클로 | 영국인 | 남성

12월 26일생 | 180cm/75kg | 순혈

Frey

닫힌 새장의 열쇠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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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Wand

【 흑호두나무  | 유니콘의 털 | 12인치 】

 

“ 검은 호두나무는 매우 멋진 목재지만 마법사 내면에 이상할 정도로 민감해서 만약 마법사가 자신을 포함한 그 누구를 정직하게 대하지 않는다면 급격히 힘이 약해진다. 하지만 진실하고, 자각 있는 마법사가 주인이 된다면 검은 호두나무 지팡이가 만들어낸 강력하고 특출난 마법을 보게 될 것이다… ”

 

-지팡이 제작자의 메모 中

 

4학년을 기준으로 지팡이의 합이 굉장히 잘 맞게 되었다. 성적이 배로 뛴 것도 그 무렵.

_Character

 

【 다정한 | 현실적인 | 일벌레 】

 

  • 무신경한 태도에 곧잘 오해를 사곤 하지만 함께 지내다 보면 그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잔정에 눌린 자상함이 보이게 된다. 무신경하게 보여도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조차 세심한 배려가 있다. 정이 많아 쉽게 마음을 주고, 투덜대면서도 결국에는 너그러이 넘어가고 만다. 어지간한 일에서는 대체로 이기려 들기보다는 쉽게 져주는 편.

  • 태평해 보여도 특유의 현실적인 감각으로 눈치가 빠르고 사람의 속을 곧잘 꿰뚫어봤다. 순간적인 상황판단에 상당히 능해서 꼬인 문제의 해결책을 순식간에 알아낸다. 해결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일에 대한 추진력도 강하다.

  • 귀찮다는 말버릇과 달리 늘 부지런히 무언갈 하고 있었는데, 어릴 적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지독한 일벌레.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 맡기는 일은 뭐든 금방 끝나게 되어버린다. 열정, 성실, 노력... 을 제일 싫다고 말했던 신입생 때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이 뒤바뀐 것 같은 변화다.

_And...

01. -

  • 일찍이 버려진 머글가정의 아이. 생일따위 알 리가 없다.

  • RH+ O, 테아와 혈액형도 다르다.

  • 오른손잡이

 

02. Frey

  • 프레이는 마법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머글 가정에서 태어나 일찍이 마법이 발현되어 어릴 적부터 주변에 이상한 일이 가득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 부모와 헤어져 시설에서 자란 아이는 5살이 되던 해 아들을 잃은 포레스터 부부를 만났다.

  • 죽은 아들과 닮았다는 이유로 입양하는 것이었으나 프레이는 상관없었다. 좋은 집에,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야. 곧 아이의 이름은 프레이가 아닌 테오 포레스터가 되었다. 

  • 하지만 제일 어려운 숙제는 쌍둥이 여동생 테아 포레스터였다. 제 오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큰 충격에 밤낮으로 열병을 앓다 스스로 쌍둥이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렸다고 했다. 자신을 오빠라고 착각해 어디 다녀온거냐고 끌어안았던 마른 몸이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불쌍하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고... 처음 느껴보는 애정이 낯설기도 했다.포레스터가 프레이에게 바란 것은 한가지다. 테아에게 테오 포레스터로 오빠의 역할을 해줄 것.

  • 그리고 프레이는 그 역할을 끝까지 해내지 못 했다.

 

03. Likes and Dislikes

  • LIKE― 너희들.

  • DISLIKE― 테아의 입맛에 맞춰왔지만 사실은 단 게 싫다.

 

05. Hogwarts

  • 4학년 학기 중 전체 성적이 하나로 통일되어있는 것에 의심을 사 오필리아 교수님과 상담을 가졌다. 딱히 그날만이 계기였던 것은 아니나, 확실히 그날을 기준으로 프레이의 많은 부분이 바뀌긴 했다. 더이상 도서관에는 자러 가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러 갔고, 수업을 째기는 커녕 먼저 나서서 발표를 하고, 과제를 성실하게 제출했다. 수석을 목표로. 결과야 어찌되었든 당연하게 성적은 당연하게도 상위권에 올랐다.

  • 학업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퀴디치를 관뒀지만 여전히 경기를 보러가는 일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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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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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포레스터

쌍둥이?

지난 9년간 테아 포레스터의 죽은 쌍둥이를 대신해서 빈 자리를 채워왔으나, 자기도 모르는 새에 쌓여왔던 둑이 터져버리면서 둘은 남과 남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가족이라고도 할 수 없고, 쌍둥이라고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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