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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 날 도와준다고?
주제 넘은 소리 하지마.
에이스 A. 알랑
14세 | 슬리데린 | 영국인 | 여성
4월 11일생 | 165cm/48kg | 순혈
Ace Alexis Allan

Ace Alexis Allan
나에게 필요없는 오만한 친절,


_Appearance
여전히 눈이 부실 정도로 새하얀 머리카락이 허리에서 살랑거리고 머리만큼이나 하얀 피부지만 창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투명하게 빛나는 자색 눈 중 오른쪽 눈에 섞인 하늘색을 아직도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언제나처럼 단정하게 입은 교복은 퍽 잘 어울렸고 단정한 교복 사이 귀와 발끝에는 물색의 귀걸이와 발찌가 빛나고 있다. 부드러운 몸짓, 고가의 원단으로 만든 교복. 그리고 항상 미소 짓는 얼굴까지 유복한 가정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_Wand
사시나무 / 불사조의 깃털 / 10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