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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도와줄게!
너는 어차피 못할테니까
에이스 A. 알랑
11세 | 슬리데린 | 영국인 | 여성
4월 11일생 | 158cm/45kg | 순혈
Ace Alexis A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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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Alexis Allan
너희를 위한 친절한 오만!,


_Appearance
눈이 부실 정도로 새하얀 머리카락이 허리에서 살랑거리고
머리만큼이나 하얀 피부지만 창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투명하게 빛나는 자색 눈 중 오른쪽 눈에 섞인 하늘색을 보인은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단정하게 입은 교복은 퍽 잘 어울렸고 단정한 교복 사이 발끝에는
물색으로 빛나는 보석이 달린 발찌가 항상 반짝인다.
부드러운 몸짓, 고가의 원단으로 만든 교복. 그리고 항상 환하게 웃는, 그 어떤 걱정도 없다는 미소가
유복한 가정환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뭐가 그렇게 행복한지 기분이 나쁘다는 표정은 일체 보인 적이 없었고 홍조가 올라온 볼까지.
하얀 머리와 어우러져 고귀해 보이기까지 했다.
_Wand
사시나무 / 불사조의 깃털 / 10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