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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거 있어? 사줄까?
애쉬 라일락
11세 | 후플푸프 | 영국인 | 남성
5월 12일생 | 150cm/표준~약간 마름 사이 | 혼혈
Ash Lilac
Ash Lilac
반짝이는 잿빛의,
_Wand
밤나무 / 유니콘의 털 / 14인치
_Character
인내하는 | 친절함 | 애정어린 | 강강약약 | 부끄러워도 할건 다 하는 | 예스맨!
_And...
< Lilac '라일락' >가문은 예로부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향수 제작으로 유명한 조향사 가문이다.
간단한 파티용, 일상용부터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향수'를 제작하는 것을 가업으로 삼고 있으며
다이애건 앨리에 < The Memory of a flower >라는 이름의 (꽃집 외관을 한) 가게가 있다.
덕분인지 향에 민감한 편으로 친구들에게 향수를 선물하는-또래답지 못한- 취미가 있다.
퀴디치! 퀴디치! 퀴디치!
퀴디치 광, 까지는 아니지만 퀴디치를 굉장히 좋아하고 또 동경한다.
어머니와 종종 경기를 보러 갈 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라고 한다.
낭비벽
부족하지 않은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일까?
혹은 아낌없는 어머니의 사랑 때문일까.
애쉬는 꽤 큰손에 속했다. 한번 돈을 쓸 때면 크고 과감히! 질러버리는 탓에 주변에는 낭비벽이 꽤 심한 아이로 비친다.
우두커니 내려진 앞머리와 쉽게 타는 부끄러움으로 그래 보이지 않아서는 은근한 곳에서 과감함을 선보인다.
에너자이저
한눈에 보아도 마른 편에 속하는 애쉬지만
보이는 모습과 달리 엄청난 운동량을 자랑한다.
매일 부지런히 걸어 다니는 건 물론, 망아지처럼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푹 잠들 수 있는데
혹시 당신도 힘을 써야 하는 귀찮은 일이 있다면 애쉬를 불러보시길 바랍니다!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기꺼이 도울 테니까요.
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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