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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 지식의 탑을 쌓는 중!

​이든 우드필드

 

11세 | 후플푸프 | 영국인 | 남성

6월 20일생 | 135cm/31kg | 머글본

Ethan Wood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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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 Woodfield

실천하는 몽상가 ,

두상: 밀딩(@meel_ding)님의 커미션입니다. 

전신: 구락님(@0KK_jmjm0)의 채색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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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ppearance

- 올리브색의 눈동자와 쳐진 눈매, 그와 대조되게 장난스럽게 올라간 눈썹을 지니고 있다.

- 라일락빛 머리카락은 언제나 곱슬거리며 심지어 톡 튀어나온 몇가닥이 존재한다. 

_Wand

단풍나무 / 유니콘의 털 / 15인치

적우(@redrain0305)님의 지원입니다.

이게 좋다며 집어든 지팡이는 가공이 적게 되어 나무 본연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었다.

지팡이는 오래 쓰기도 하고, 보통 체격에 맞춘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난 많이 클거니까!' 하고 그 중에서도 제일 긴 것을 골랐다. 긴 지팡이를 고르는 마법사들-키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다는-에 대한 속설은 아직

못들은 듯 하다. 손에 이러한 것을 쥐어본 적 없으니 자꾸만 놓치고 두고 다니다녔다. 미끄러지지 않게 하고, 좀 더 눈에 띄게 하기 위하여 을 어설프게 두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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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haracter

 

▷ 경험주의자 |  "진정한 지식은 책 밖에서 내가 직접 체득하는거지!"

지식은 실전! 이라는 좌우명 하에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후에야 자신의 지식으로 받아들인다. 왜? 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지며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판단하는 것은 꺼린다. 그것은 상대에게도 실례라면서. 

 

▷ 활동적 | "일단 직접 부딪혀봐야 알지!"

경험주의적인 성격에 의하여 무엇이건 일단 들이받아본다. 그 과정에서 원치 않은 결과를 얻거나 도리어 자신이 다치는 경우도 꽤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긴 커녕, 자신의 지식의 장이 넓어졌다고 생각하고 좋아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 외곬 | "....................(집중 중)"

어느 한가지에 몰두를 하게 되면 다른 것은 신경을 쓰지 못한다. 한꺼번에 여러가지를 하지 못하는 편이며 단 하나만을 깊고 끈질기게 파는 타입이다. 그래서일까, 간혹 몰두할 것이 생기면 누군가가 자신에게 말을 건다 하여도 눈치를 못채는 경우가 많다. 

 

▷ 엉뚱한 | "꼭 그 길만이 있는건 아니잖아?"

길이 없다면 날아가면 되지! 와 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한다. 그래서일까, 은근한 괴짜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서 그것은 해결 과정, 혹은 탐구력 발현의 일환일 뿐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며 남들이 보기엔 장난 같은 짓들도 본인은 진지하다. 간혹 하루동안 어딘가 사라졌다가 혼자 무언가 알아냈다고 외치며 오기 일쑤이다. 

 

▷ 긍정적 | "좋을거야, 그렇게 믿어. 모든 정성은 보답 받으니까."

자신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허용해주고 인정해준 부모님의 곁에서 자라서일까, 제 아무리 나쁜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으려 한다. 넘어지면 일어나면 되고, 다치면 치료하면 되고, 힘이 들었다면 잠시 쉬었다 다시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자존감도 꽤나 높아 보인다. 

_And...

우드필드 家 : 서점 Woody Booky 

- 2대에 걸쳐 머글 세계에서 꽤나 유명한 서점 'Woody Booky' 를 운영하고 있는 집안으로 집에도 언제나 

책이 가득했다. 

- 허용적이면서 아이에 대한 신뢰가 가득한 부모님으로 아이의 행동은 무엇이건 믿어주고 응원해주었다.

- 서점 운영권을 넘기고도 자주 놀러오는 조부모와도 관계가 매우 좋다. 특히나 할머니와 관계는 정말이지

돈독하다. 

- 그래서일까, 매번 장문의 편지를 주고 받는다. 부모님과도 많이 주고 받지만 제일 많이 주고 받는 것은 할머니. 

 

경험하는 지식

- 책과 성장해왔기 때문에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며 한번 잡고 읽은 책은 그 자리에서 끝장을 봤다.

- 읽어온 책이 많으나 아직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식의 깊이는 깊지 않다. 넓고 얕게 잡학다식하게 알 뿐. 

- 하지만 책을 읽고 새로운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새로운 지식을 알면 반드시 그것을 실험해봐야

했다.

- 그래서일까, 책을 읽고 나서는 반드시 어딘가로 나가 책 속에서 본 내용을 그대로 실천해봐야 직성에 풀렸다. 

 

생활방식

- 실내 보다는 야외에서 자주 발견되곤 한다. 책과 관계가 깊으면서도 실험해보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야외를 더

좋아한다. 

- 그 무엇이건 직접 알아보고 싶어하는 의욕이 대단하지만, 알고 싶어하는 것과 관심 없는 것의 온도차가 대단하다.

- 관심 있는 것은 몇날며칠을 새서라도 매달리지만 관심이 없는 것은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다수.  

- 지내는 곳 또한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내 어느 곳에서건 자신만의 비밀공간을 두어군데 만들어둔다. 

 

칠전팔기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넘어지고, 넘어지고, 넘어져도 또, 또, 또! 다시금 도전한다. 꽂히면 포기란 없다.

- 누군가 힘들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매번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한다. 도전 할때마다 색다르다고 말하며.

실패란 또다른 가능성의 길로 보고 있으며 하겠다고 말하면 반드시 한다. 농담 같아 보이는 것도 반드시 해낸다. 

 

막힘 없는 호기심천국 

마법세계에 처음 발을 들인 머글본이기 때문일까, 모든 것에 '왜?'라는 물음을 던진다. 모든게 흥미의 대상이자 탐구의 대상.

- 궁금한 것이 생기면 거침없이 돌진하고 행동하는 성격은 마법 세계에 와서는 더욱 도드라졌다.

- 그때쯤이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 '질서유지법'에 대해 안 것은. 환상적인 세계인 동시에 자신이 모르는 이 있음을 체감했다.

- 하지만 그러한 벽을 체감했음에도 움츠러드는 것은 없었다. 그 근본에 대해 더 탐구하고 싶은 욕구만 들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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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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